2020년 12월 18일 [수사일보 기사참조] 이용섭시장은 광산구 산정지구 13.000세대가 공공 임대가아닌 LH 배불리는사업으로 광주서민과는 관련없는 대책뿐이다.

광주도시공사

문재인정부는 공공임대 주택발표를 127만호 발표했고 추진하고있는가운데 LH 직원들은 너도나도 땅투기하랴 바빴었다.

이용섭시장은 대책이 없는지 서민들의 시선은 관심이 없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최근 분양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광주광역시 와 도시공사가 수수 방관을하고있다.

광주광역시 발표에 따르면 12월발표전에 이미 땅투기가 진행된걸로 소문이파다했다.

공공임대 18.000세대 산정지구는 불법 투기단속으로인해 사업추진이 이루어져서는 안되는곳이 되버렸다.

또다시" 특혜와비리가 난무하면 내년3월 직격탄이 될것이고 서민을위한 공공임대 20.000호는 빠른시일안에 이시장이 직접결단으로 다른곳으로 추진해줘야"할것이다 .

이미 산정지구가 아파트가 들어온다는건 이미 내부에서는 알수가 있었기 때문에 한시민은 광주 산정지구는 여기서 중단시켜야하고 서민들이 살수있는 공공임대 해줬으면 하고있다.

주택시장 열기가 뜨겁운가운데 외지인들의 먹걸이가 안되게끔 대책이 필요한시점이며 한시민단체에서는"광주 주택시장이 뜨거운만큼 탁상정책 그만펴고 서민들 체감할수있게 이용섭시장과 광주광역시 도시공사는 10년 공공임대주택 2021년 20.000호 2022년 20.000호 2023년10.000호라도 지어줬으면 한다고"말하였다.

이가영기자 rmfpahfl@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