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1 화랑훈련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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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07월 25일
여수
여수시, 2021 화랑훈련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14~16일 여수지역 화랑훈련 실시
  • 입력 : 2021. 06.14(월) 17:04
  • 이가영 기자
[정치일보]전남 여수시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화랑훈련 첫째 날인 14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여수시 민?관?군?경 25개 기관이 모여 통합방위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격년제로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백신접종 역량 집중을 위해 5일에서 3일로 축소 시행한다.

여수시는 국가중요시설인 여수석유화학단지와, 여수공항 등이 있어 지역 방위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지역이다.

이번 훈련기간 여수석유화학단지 테러와 해안을 통한 적 침투상황 등의 실제훈련 등이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기간 동안 해안 침투상황과 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상황, 재난 등 다양한 상황 훈련으로 실제 병력과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주민들은 놀라지 마시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군사·국가중요시설에 대하여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가까운 군, 경찰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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