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담양지역 어린이 식중독 안전 강화

  • 즐겨찾기 추가
  • 2021년 09월 24일
전라남도
전남도립대, 담양지역 어린이 식중독 안전 강화
위탁운영 어린이급식지원센터 통해 맞춤형 컨설팅.위생물품 지원
  • 입력 : 2021. 07.23(금) 15:08
  • 서용운 기자
[정치일보]전남도립대학교(총장 박병호)에서 위탁 운영하는 담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시설에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 맞춤형 컨설팅 교육과 위생·안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시설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이다.

집단 감염이 주로 일어나는 5~9월 식중독을 예방해 영·유아가 안전한 급식을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리실 순회방문 시 지원하는 구토물 처리 키트, 탐침 온도계 등 위생물품 사용 방법과 세척·소독법 교육을 통해 조리 종사자가 위생·안전에 최선을 다해 더욱 안전한 급식을 제공토록 하고 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부터 전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 의무고용이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정기 순회 지도점검과 대상별 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매월 식단과 표준레시피, 가정통신문, 보육관계자 교육자료 등을 개발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하절기 감염이 취약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여름철 영·유아의 안전한 식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위생·안전 점검을 했다. 담양지역 50인 미만 어린이집 50% 이상(6개소)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도 완료했다.
서용운 기자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